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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원여러분께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일의 의용생체공학(Med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분야 학회로서 '융합학문'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에 그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예감한 의학계와 공학계 선각자들에 의해 1979년 창립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인류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다양한 제품들을 창조해 냄으로써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공학기술의 발전은 의학과 생물학 분야의 괄목할만한 성장도 견인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의용생체공학은 학문간 융합이라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하며 질병으로부터의 해방과 더욱 건강한 삶이라는 인류의 궁극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이제 불혹(不惑)의 나이에 접어든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시대적 조류인 융합학문을 대표 하는 학회로서 학문후속 세대를 양성하고 의료기기 산업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본 학회는 다음과 같은 목표로 현안 사업들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전통의 계승을 통한 학회의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겠습니다.
제도나 규정의 변경을 지양하고 지난 세월의 다양한 시행착오를 전통으로 승화시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겠습니다. 가능한 작은 규모의 회장단과 이사회 운영을 통해 신속한 결정과 한 단계 상승된 추진력으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회원 간 융화(融和)에 두고 학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충언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배움이 있는 학회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회활동의 정수(精髓)인 춘?추계 학술대회를 융합학문으로서 필수적인 주변 학문의 신동향에 대한 최신지견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전공분야의 심층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자생적 연구회를 지원함으로써 잊혀져가고 있는 학회를 통한 배움의 기억을 회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회원뿐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 하에 발전하고 있는 영문학술지의 SCI 등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한국연구재단 재등재가 결정된 국문 학술지의 개선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학문후속 세대의 양성을 위해 학회의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회원이 교육기관에 몸담고 있는 현실에서 학문후속 세대의 교육은 의용생체공학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교과과정의 재정립, 교육학적 측면에서 효율적이면서도 학생중심의 새로운 학습방법에 대한 연구, 새로운 교재의 편찬 등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함께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의료인회원, 여성회원, 산업계, 정부 유관기관 임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인 우리 학회의 주요 구성원이면서도 그 중요성에 비해 학회 내 역할이나 참여가 활성화되지 못한 게 사실 입니다. 공학기술계에서도 학문발전에 따라 세분화된 전공분야별 학회나 연구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들 역시 우리 학회와 함께 가야할 주요 파트너입니다. 서로가 이득을 볼 수 있는 win-win 전략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시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6,000여 학회 회원 여러분, 기술발전의 흐름으로 보나 국가적 경제상황으로 볼 때 지금은 바야흐로 '의용생체공학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숨가쁘게 진행되어온 신기술과 융합학문의 열풍에서 우리 학회가 자칫 자기 역할과 온당한 지분 확보에 미진한 부분을 다시금 만회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학계와 산업계, 정부를 아울러 학문으로서 의용생체공학과 의용생체공학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회원 개개인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학회의 중흥으로 연계하는 아젠다에 우리 모두 함께 참여합시다.
 
2019년 1월
대한의용생체공학회장 김 희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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